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29번글> 카츠야에 가봤어요.입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고민을하다가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았으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체인점의 카츠야에 가 봤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와 테이블 자리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좌석이 좁았습니다.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실내는 튀김 특유의 냄새와 남자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메뉴사진입니다.
오승꼬는 돈카츠 정식에 돈지루을 시켰습니다.
나온 음식은 이렇습니다.
아내는 카츠카레를 먹고 싶다고 시켰는데
생각외로 엄청난 양의 카츠카레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아내가 먹지 못하는 양이라서 저도 꽤 튀김을 먹었습니다.
음...
역시 값싼 체인점 돈카츠 라서 그런지 튀김가루의 맛도 느끼했습니다.
밥도 별로...
음..
음..
학생시절, 일본 여행와서 값싼 돈카츠 정식을 먹는다면 추천할수 있지만
50살을 바라보는 이 나이의 부부가 먹기에는 솔직히 조금 무거웠습니다.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 URL도 남겨둡니다.
メニュー | とんかつ・カツ丼「かつや」公式サイト (arclandservice.co.jp)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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