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88번글> 오승꼬가 좋아하는 말 : 진화론 입니다.
어제의 AI글중에 진화론을 언급해서 오늘은 진화론에 대해 적고 싶어 적겠습니다.
2024.04.17 - [오승꼬리즘] - <제87번글> AI를 잘 이용하여 일의 능률을 올리는 인재가 되자!
"강한 종들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종들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은 진화론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이 말은 종종 찰스 다윈의 말로 잘못 인용되지만,
실제로는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의 경영 사회학자인 Leon C. Megginson이 자신의 글에서 다윈 사상을 의역한 것이라네요.
이 원칙은 생물 종들이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가장 강한 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생물들이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그들의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진화의 기본 개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원칙은 생물의 생존과 진화에 있어서 적응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윈의 자연선택 이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연선택 이론은 가장 잘 적응한 개체들이 생존하고 번식할 기회를 더 많이 가지므로,
그들의 특성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화입니다.
이 원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도 적응되고, 여러분과 나 자신에게도 적응되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승꼬는 매일 저녁과 아침 양치질을 할때 거을을 보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질문하면서 제 자신을
진화 시키고 있습니다.
저녁 : 오늘의 오승꼬는 아침의 오승꼬보다 진화한 점이 있었는가?
아침 : 오늘의 오승꼬는 어제의 오승꼬보다 진화되는 하루가 되자!
물론 육체적인 면은 나이가 들어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만 그 떨어지는 육체적인 면은 만회하는 다른 능력을 진화시쳐
결과적으로 0.00001 플러스가 되면 진화한 것입니다.
그렇게 매일 조금이라도 진화하고 있는것이 오승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어떤가요?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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