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오승꼬의 일본 부동산 경험 레포트 20240203

 

마이홈 검토 2009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2년2개월

자료검토 200건이상

모델룸 견학 50건이상

맨션이 위주지만 단독주택도 일부 검토했음.

도쿄23구가 중심, 요코하마,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의 중심지역도 검토

첫번쩨 마이홈 2011년 8월구입

오승꼬가 2년2개월동안 저축한 돈과 부인이 10년동안 모은 돈으로 맨션구입금액의 20% 선수금의 현금확보

웃긴 이야기는 부인이 10년동안 모은 돈보다 내가 2년2개월에 모은 돈이 많았다는…ㅋㅋ

4대 대기업의 유명 브랜드로 360 세대의 대규모 타워맨션

룸은 중간층으로 스카이츠리, 여름에는 불꽂놀이 보이는 나이스 뷰

구입한 맨션의 관리위원회에 자진으로 참가해 관리위원 공부하면서 2년간 관리위원회 회원장이 됨

2년동안 맨션 전체를 이것저것 바꿔서 자산가치를 높임, 이때 주민에게의 설명회를 6회정도해서 주민을 설득

맨션의 지역이 해외 유명 브랜드 일본 첫 매장 오픈으로 지역 부동산 가격이 일제히 업… Wow Luck!

주택론 보조금의 끝이 보이고 전직도 성공했기에 첫번째 마이홈은 야침으로 돌리고

2020년 두번째 마이홈을 도쿄중심지에 구입

첫번쩨 마이홈과는 다른 대기업이지만 역시 4대 대기업의 유명 브랜드로 360 새대의 대규모 타워맨션

룸은 상부층으로 나이스 뷰

미래에 뷰를 방해하는 건물은 내 층의 높이만큼은 현행 법으로 세울수 없는 지역으로 뷰는 보장

첫번째 마이홈의 야칭으로 두번째 마이홈 주택론 결재하고도 잔돈이 꽤….

역시 맨션 관리위원회 참가해서 이것저것 활동

두번째 맨션 구입후 10년뒤 맨션 1분거리에 새로운 지하철 역 개통의 뉴스가…Wow Luck!

2024년 1월 실매매마켓가격실적으로 산출하면

13년후 첫번째 마이홈은 구입가격의 130~170%

4년후 두번째 마이홈은 구입가격의 12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