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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37

<제39번블> 블랙 오승꼬란?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9번글은 블랙 오승꼬의 글입니다. 무슨 뜻이나면요 지극히 개인의 시점에서의 생각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글을 읽으면 기분이 안좋아질수 있는것을 미리 공지합니다. 그점을 이해할수 는 분들만 아래의 를 클릭하시기 바라며 이해할 마음이 없으신 분들은 를 클릭하지 마시고 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죄송합니다.오늘은 테스트라서 블랙 오승꼬는 없어요~~~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2. 28.
<제37번글> 신오오쿠보 예스마트 폐점세일을 갔다오다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7번글은 몇일전 2024년2월21일부터 펴점 세일을 갔다왔습니다. 21일부터 몇일이 지나서 물건이 거의 없었고 현금만 사용할수 있었지만 기본 50%이상 할인이라서 이것저것 샀지만 1000엔 이하였네요. 오픈했들때 몇번 가봤을때의 느낌은 제가 자주 가는 한국슈퍼랑은 장르가 다른 메커랑 제품들이 놓여있어져서 신선한 면은 있었습니다만, 그런 메커의 제품을 2,3번정도 구입해봤지만 별로 크게 감동이 없었기에 결국에는 언제나 가는 다른 슈퍼에 갔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는지 그런 소비자가 어느정도 있어 영향이 있었는지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폐점은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가 줄어들어 안타깝네요. 다음에 들어오는.. 2024. 2. 26.
<제35번글> 오승꼬의 일본어 에피소드 : 신입사원때의 연수참가에서 생긴 일본어 지옥에빠진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일본에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35번글은 신입사원때의 연수참가에서 생긴 일본어 지옥에빠진 에피소드 일본에 와서 일본어 학원1년, 외국유학생 전문대학원 2년 졸업후 첫 캐리어로 일본 대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일본 생활 3년은 했지만 비지니스 일본어는 생초보입니다. 회사입장에서 저는 두번째의 외국인 채용이었기에 외국인에대한 교육 커리큐럼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신입과 같은 대우입니다.(지금에는 이게 좋았다고 생각) 결과 입사 첫날부터 일본어 지옥에 빠집니다. 죽을맛한것은 전화 대응과 일본어의 회의록 작성입니다.ㅎㄷㄷ 꿈에서 전화벨이 들릴정도로 전화벨에대한 공포감과 회사 입사전까지 일본어로 메모를 해본적이 없었기에 회의록 작성의 압박으로 회.. 2024. 2. 24.
<제33번글> 긴자 산보에서 만난 루이비통 건물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오늘도 블로그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2번글은 일본 도쿄에 있는 긴자를 산책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건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의 2021년때 공개된 '루이비통 긴자 나미키도리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쇼핑 거리인 나미키도리에서도 눈에 띄는 외관으로 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외관은 아오키 준이라는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고 합니다. 일체화된 2층 유리로 물결 모양의 곡선을 그려 '물의 기둥'과 같은 흐름과 반사를 표현해서, 긴자의 경치를 비추면서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다이크로익 필름이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에 오시게 되면 꼭 긴자에 있는 이 루이비통 건물을 보러 가보세요. 제 블로..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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