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작년 GW때 드라이브갔던 아키타겐에 있는 나마하게 지역입구에는 대형 나마하게 인형? 오브제 입니다.
일본에 살면은 TV에서 가끔 볼수 있는 장면인
와루이코와 이나이까? 悪い子はいないか?
의 그 나마하게입니다.
사이즈감이 알기 어려운 사진이 되어버렸는데요,
원금감이 있어 조금 작게 보여지는 편이지만 오른쪽 아래에있는 자동차의 크기를 보시면 크기를 짐작하실수 있습니다.
나마하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나마하게에 대한 전설을 여러가지 지역마다 다르게 있는데요
이곳에서의 전설이 적혀 있어 일어보았는데요
읽기 전에는 나쁜 이미지의 나마하게가 예상외로 웃긴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번역기로 번역한 내용을 남겨두겠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옛날 중국 한(漢)나라 시대.
무제는 불로장생의 약초를 찾아 5마리의 박쥐를 데리고 오가에 왔다고 한다.
이 박쥐 5마리가 귀신으로 변신해 악행을 저지른 것이 문제였다.
오가노사토 마을에 와서 농작물과 가축을 파괴하고, 결국에는 마을의 딸들까지 납치하고 난동을 부리는 것이니, 정말 큰일이다!
마을 사람들은 무제와 흥정을 합니다.
"매년 한 명씩 딸을 바치겠습니다."
"그 대신 닭이 울기 전 하룻밤 사이에 오사당까지 1,000개의 돌계단을 쌓아 올리게 해줘요."
"만약 못하면 다시는 귀신들을 마을 산으로 내려보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마을 사람들은 하룻밤 사이에 1,000단을 쌓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도깨비들은 엄청난 속도로 돌계단을 쌓아나갔다. 당황한 마을 사람들은 아마노작에게 '꼬꼬꼬꼬'라는 닭 울음소리를 흉내내게 했다.
놀란 도깨비들은 화가 나서 옆에 있던 천년 삼나무를 뽑아 거꾸로 땅에 꽂고 산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도깨비들이 쌓은 돌계단은 999단이었다.
Translated with DeepL.com (free version)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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