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번글> 영화 듄 파트2를 보다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62번글> 영화 듄 파트2를 보다입니다.

4개월만에 극장에서 가게 해준 영화는 아내가 보고 싶어한 듄 파트2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기 없어졌기에

아마존 프라임에서 무료로 듄 파트1를 볼수 있어서

예습인지 복습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영화보러 오기 전날에 듄 파트1를 보고 듄 파트2를 보러 왔습니다.

파트1도 그랬지만 파트2도 3시간이라는 긴 상영시간이지만 의외로 잛게느껴질정도 재밋었습니다.

솔직히 파트1은 스토리가 별로 진행되지 않아서 파트2는 어디까지 진행되는지 조금 걱정이었는데

적절한 액션신도 있고 스토리도 꽤 진행이 되어서 인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회사일로 골치덩어리가 있었는데 덕분에 3시간동안 몰입해서 봐서 뇌를 식히기에도 좋았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려주는것이 될듯한 내용은 빼고 좋았던 점은,

• 역시 영화는 IMAX과 최고!
• 마지막 상영시간에 비오는날은 관객이 더욱 적어지기 영화관을 통채로 빌린 느낌이 들어서 더욱 최고!
• 마지막 상영시간이라서 가격도 저렴!
• 회원전용 좌석은 넓고 쾌적!

정도입니다.

음... 역시 영화 내용을 안 적을려고 하면 쓸수 있는 내용이 한정된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