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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17

<제112번글> 스타벅스 어플 스탬프 중부 지역 달성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어플 스탬프 중부 지역 달성 입니다.이번 니시가와겐, 후쿠이겐, 기후겐 드라이브 여행의 목적은사실은.........예...스타벅스 어플의 스탬프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ㅋㅋ해당 겐의 스타벅스에서 커피등 무엇이든지 구입을 하고 어플로 지불을하면 24시간후 어플에 반영이됩니다.위의 스샷이 중부 겐의 달성 스탬프이구요중부 지역을 다 달성하면 아래와 같이 에리아 항목에서도 중부지역 스탬프가 활성화 됩니다.스탬프 찍어서 뭐 특별한 혜택이 있는것이 아니구여그냥 자기 만족입니다만 일본 각 지역 여행을 하게 되는 계기는 됩니다.평상시에는 관심도 없어 겐이나 지역에 직접 가는 계기가 되어그 지역에 직접 가보니 이것저것 일본에.. 2024. 5. 20.
<제111번글> 3박4일간의 드라이브 여행 완료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박4일간의 드라이브 여행 완료 입니다.3박4일간 니시카와겐, 후쿠이겐, 기후겐을 드라이브로 나만의 GW여행을 같다왔습니다.1213km의 거리를 달렸네요.디젤입니다만 연비도 18.5km로 3월달의 스피드위반부터 안전 운전을 의식했더니에코운전이라서 지금과는 완전 다른 연비가 나와서 놀랐습니다.15-20%도 연비가 차이가 있다니 더욱 안전 운전을 안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물론 운전 시간이 길어진것은 사실이지만 고속 운전의 피곤함을 생각하면 피곤하지만 운전시간을 짧아 쉬는시간이 길든지운전 시간은 길지만 덜피곤하고 연비가 좋은 안전 운전인지는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겠지만 안전 운전이 기본적으로 좋다는 마음이 들었으니앞으로도 안전 운.. 2024. 5. 20.
<제110번글> 관광객 등쳐먹는 것은 세상 어디든 똑같아요.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광객 등쳐먹는 것은 세상 어디든 똑같아요. 입니다.나만의 GW로 처음으로 가나자와겐이랑 후쿠이겐에 드라이브 겸 여행중입니다.2024.05.18 - [일본 생활] - 나만의 GW 여행중, 통계적 예외의 쾌적함 나만의 GW 여행중, 통계적 예외의 쾌적함" data-og-description="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GW 여행중, 운전 매너에 따른 지역별 차이  입니다.GW에 일도 있었고 올해 GW는 의외로 짧았기" data-og-host="osunko39.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osunko39.tistory... 2024. 5. 19.
<제109번글> 나만의 GW 여행중, 통계적 예외의 쾌적함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GW 여행중, 운전 매너에 따른 지역별 차이  입니다.GW에 일도 있었고 올해 GW는 의외로 짧았기때문에이번주 휴가를 받아서 나만의 GW로 여행중입니다.3개월전의 오사카 여행 이후 입니다.GW중에는 고속도로도 붐비고 호텔 비용도 비싸지만지금은 호텔 가격도 다운되어 있고고속도로도 전혀 붐비지 않아서 좋습니다.어디를 가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이럴때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통계적 예외입니다.민주주의 경제적 활동의 대부분은 통계학에 바탕이 되어져대중들에 선택하기 쉬운 평준화를 타켓으로 정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통계학의 예외의 영역에 해당되어질때는 새로운 세상이 보여집니다.물론 안좋은 쪽에 들어가면 최악입니다.반..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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