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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17

<제42번글> 반년만의 오사까에의 여행 출발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반년만에 오사까에의 드라이브 여행을 출발날입니다. 예상외로 어제 일도 바빴고 개인적인 일도 바빠서 늦게 자버렸기에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하지 못하고 6시에 일어나서 출발하게 됐네요. 오사까에 가기 전에 쿄토에 들러서 쿄토 산보도 하고 난뒤 오사까에 갈 예정었습니다만 고속도로의 길이 막혀서 예정이 전부 바뀌어버렸습니다. T.T 이것저것 있었지만 지금은 호텔에 도착해서 겨우 다리를 펴고 쉴수 있게 되어서 블로그를 쓰고 있네요. 음..역시 마음에 드는 공간에서 쉬는것은 몸과 마음이 릴렉스하게 되어 재충전이 되네요. 여행 끝나고 묵었던 호텔에 대한 소개의 블로그를 쓸 예정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지막까지 읽어 주.. 2024. 3. 2.
<제36번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6번글은 작년 여름에 오사카에 가기전에 1일 숙박했던 나라에 있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을 소개하겠습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섹렉트 랭크로 분류되는 호텔입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는 2020년부터 일본에 오픈을 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일본 전국31곳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에 있는 호텔점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마지막에 올리니까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의 컨셉 특징은 마이카없이는 가기 힘든 로케이션의 호텔 (일부 도심지역제외)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등의 부대 시설이 없다. 대부분 미치의에키라고하는 지역 특산물을 살수 있는(일부 도심지역제외) 옆의 지역밀착 로케이션이다 지.. 2024. 2. 25.
<제33번글> 긴자 산보에서 만난 루이비통 건물 안녕하세요, 일본 도쿄에 사는 오승꼬입니다. 오늘도 블로그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2번글은 일본 도쿄에 있는 긴자를 산책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건물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 때의 2021년때 공개된 '루이비통 긴자 나미키도리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쇼핑 거리인 나미키도리에서도 눈에 띄는 외관으로 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외관은 아오키 준이라는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고 합니다. 일체화된 2층 유리로 물결 모양의 곡선을 그려 '물의 기둥'과 같은 흐름과 반사를 표현해서, 긴자의 경치를 비추면서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다이크로익 필름이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에 오시게 되면 꼭 긴자에 있는 이 루이비통 건물을 보러 가보세요. 제 블로.. 2024. 2. 22.
#15 스타벅스 어플 마이스토아 패스포드 제 기억으로는 코로나 전부터 체크인 이라는 기능(지금도 남아있음)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 가서 스타벅스 어플로 체크인을 하면 자신이 갔던 스타벅스매장이 기록되는 기능입니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안 깔았는데 출장비용로 재밋게 전국 스타벅스의 커피매장을 가는 것을 본 와이프가 어플깔아서 체크인해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깔았습니다. 그게 코로나 쯤 마이스토아 패스포드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체크인 기능은 솔직히 스타벅스에서 실구입을 안해도 와이파이가 잡히면 체크인이 되는 방식이었는데요, 마이스토아 패스포드는 실구입이 필수고, 실구입해서 24시간후 그 매장이 가본적이 없는 47지역이라면 해당지역의 스탬프가 추가되어 패스포드처럼 그 지역에 갔다왔다고 기록이 되는 기능입니다. 일본 아이들의 방학때면 거리에 ..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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